[스크랩] 엄마백통 아빠백통 재미있는 렌즈애칭 엄마백통 아빠백통 재미있는 렌즈 애칭 컴팩트 디카를 사용해오다 사진을 좀 더 배워보고자 DSLR 카메라 사용기 관련 게시판을 둘러보던 지인은 게시판을 둘러본지 1분도 채 안돼 깊은 한숨을 쉬었다고 합니다. 도대체가 뭐가 뭔지 알 수가 없더라는 하소연이 뒤를 이었습니다. '컴팩트라.. 나의 이야기 2012.09.08
20120803금 제주도 성산일출봉 2012년 8월 3일 금요일 오늘은 제주도를 떠나 집으로 가는 길목. 저녁7시에 성산에서 장흥으로 출항하는 오렌지호를 타야 하므로 시간은 넉넉하다. 스쿠터를 타고 중문단지를 헤메이다. 천제연 폭포 공원에 들른다. 제주도 하천이 거의가 다 마른하천인데, 이곳은 물이 콸콸 흐르고 있다. 멀.. 나의 이야기 2012.08.11
20120802목 제주도 조각공원 태풍이 오는데 날씨는 맑고 풍랑은 그세다. 새섬 입구 방파제에서 파도를 감상 한다. 어제 아침부터 스쿠터 여행이다. 걷는것이 두려워졌다. 힘들고 고통스럽니다. 중문 올레바이크 24시간 3만5천원 연료1만원 50cc스쿠터 참 편리한다. 당기면 달리고, 밀면 정지한다. 다음에는 스쿠터로 제.. 나의 이야기 2012.08.10
20120801수 제주도 올레7코스 제주도 여행 4일차 태풍이 온다고 내일 출항하는 오렌지호가 결항이란다. 오렌지호가 결항이니 다른 비행기를 알아 보란다. 너무 어이가 없어 안내하는 여직원에게 역정을 내었더니 3일 19시에 예약을 한단다. 먼저 들어온 사람이 먼저 나가는것이 아닌가? 성수기에 어쩌란 밀이냐? 제주도.. 나의 이야기 2012.08.10
20120731화 제주도 올레7코스 제주도 휴가3일차 걸을수가 없다. 발가락3개가 풍선처럼 물집이 부풀어 올랐다. 터지지 않도록 밴드로 꽁꽁 묶었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는 불안감. 우도 풀코스 걷고, 한라한 속보로 걷고... 산행을 수백번 했지만 힘들어 해보기는 처음이다. 고통 스럽다. 신발의 선택 등산화의 선택을 무시.. 나의 이야기 2012.08.10
20120730월 제주도 한라산 아침 일찍 나는 한라산으로 간다. 일찍이래야 해가 다뜨고 땡볕이다. 이시간이 6시30분? 아침도 안먹고 서둘러 길을 떠난다. 성판악 탐방로 입구에서 아침밥을 먹고 깁밥을 사서 배낭에 넣어둔다. 9000원이다. 국바6000원에 김밥2줄에 3000원이다. 사라오름 매스콤에서 보는 모습처럼 산중턱에.. 나의 이야기 201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