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0802목 제주도 조각공원

사이다운수대통 2012. 8. 10. 20:31

 

태풍이 오는데 날씨는 맑고

풍랑은 그세다.

새섬 입구 방파제에서 파도를 감상 한다.

어제 아침부터 스쿠터 여행이다.

걷는것이 두려워졌다. 힘들고 고통스럽니다.

중문 올레바이크 24시간 3만5천원 연료1만원

50cc스쿠터

참 편리한다.

당기면 달리고, 밀면 정지한다.

다음에는 스쿠터로 제주도를 누벼 볼까?

서귀포 포구

새섬을 한바퀴 돌고.

천지연 폭포

풍랑에 세어지므로 출입금지.

엉또폭포

1박2일에 방송되어 유명해진 명소?

년중 폭포를 보는 날이 몇일 안된다. 절벽에서 푹포가 쏟아져야 폭포 인데~

내가 보기에는 그냥 절벽일 뿐.

 

조각공원

작품 감상

 

 

작품의 자지가 반짝 반짝

아무리 만져도 변하지 않을걸~~

사람이 아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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