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시루봉

사이다운수대통 2010. 10. 3. 21:02

 

1..언   제 = 2010년 10월 2일 토요일

 

 

바람쐬러 시루봉 다녀 왔습니다.

가을산에 피어 있는 들꽃이 예쁘서 담아 왔습니다.

 

 

안민고개에서 계단 올라서면 기다리는 막걸리 아저씨

날씨 탓인지 산꾼이 적다고~

 

 

시루봉 안부에서 바라봅니다.

안민고개에서 예까지 약2시간이면 닿습니다.

 

 

 

 

바람에 흩날리는 억세가

이미 가을이라 말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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