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나도 했다....[스크랩]

사이다운수대통 2010. 7. 20. 10:46

 

 

 

 

'"아침소변이 특히 여드름에 좋대요"…엽기 피부미용 고백'


할리우드의 흑인 미녀스타 바네사 윌리암스(45)가 색다른 엽기고백을 했다. 바로 소변을 얼굴에 발라왔다는 것.

영국의 온라인연예뉴스 피메일퍼스트는 미스 아메리카 출신의 배우겸 가수인 바네사 윌리암스가 독특한 자신만의 피부미용의 비결로 자신의 얼굴과 피부에 한동안 소변을 발랐었다고 고백했다고 전했다.

 

인기 TV시리즈 '어글리 베티(The Ugly Betty)'의 스타인 윌리암스는 습관적으로 얼굴의 점과 여드름을 없에기 위해 자신이 눈 소변을 용기에 담아 얼굴 등 피부에 종종 발라왔다고 한다. 그녀는 "내가 들은 더욱 기괴한 얘기로는 아침 소변이 여드름에 특히 좋다는 것"이라면서 요즘은 더이상 이런 일은 없지만 예전엔 자신도 그렇게 해왔었고 또 노력해왔었다고 한다.

한편 바네사 윌리암스는 드라마 '어글리 베티'에 치중하던 것에서 탈피, 최근 가수로 컴백할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 그녀는 올해 전반기에 그녀의 9집 스튜디오 앨범을 낼 예정이다.

바네사 윌리암스는 지난 1984년 최초의 흑인 미스아메리카로 각광을 받았지만, 그해 성인잡지 '펜트하우스'의 누드모델로 나선 것이 발각돼 미스아메리카 왕관을 박탈당했었다. 하지만 '소울 푸드' 등의 영화에서 주연을 했고, 지난 1989년에는 가수로도 인정받아 MTV비디오뮤직어워드도 수상했다. 히트드라마 '어글리 베티'에서는 매력적인 악역 윌레미나 역으로 미국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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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때는 열심히 오줌을 스킨 대용으로 사용을 했었습니다. 아마도 10여년 한것 같습니다.

피부 좋아지는것이 확실하게 느껴 집니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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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비이크를 준비하여 아침마다 오줌을 받아 마시고, 바르고 했습니다.

오줌냄새?

전혀 나지 않습니다.

피부에서 모두 증발하고, 스며들면 냄새 전혀 없습니다.

여드름 치료약은 거의가 암모니아 성분이 함유되어 있지요.

여드름의 대부분은 "데모덱스"라는 기생충이 땀샘에서 증식하여 화농되는 현상 입니다.

 

어린아이들 귀엽다고 얼굴 부비부비 하지 마세요.

기생충을 전달하는 과정 입니다.

절대로 부비부비 하지 마세요.

 

오줌 마사지를 열심히 합시다!!

오래도록 童顔을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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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7..20..화..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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