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산 중턱에 민가가 보입니다.
생업을 뭘까요?
약초꾼들의 집이랍니다.
저 아래 내려다 보이는곳에 도보로 오르는 관광객도 많습니다.
우리 일행은 케이블카 타고 쌩~
케이블카 도착지가 백아령 입니다.
거울보고 셀카질
이렇게 찍은 셀카외엔 내 사진이 거의 없습니다.
짐꾼
황산의 특징 입니다.
모든 짐은 저렇게 어깨에 걸친 대나무 작대기에 줄을 걸고 모든짐을 옮깁니다.
짐꾼의 휴식하는 모습 입니다.
짐을 묶은 밧줄의 길이가 서로 다릅니다.
한쪽은 계단에 놓여있고 한쪽은 받침 막대기가 받쳐주므로 공중에 떠 있습니다.
이렇게 휴식을 하면 짐꾼은 허리를 굽히지 않고 다리힘 만으로 출발 할 수 있습니다.
백아산장 흰거위산장이 되겠습니다.
백학 처럼 보여서 자세히 보니깐 거위 아 자입니다.
이런 산중 호텔이 아주 많습니다.
황산 꼭대기에 중국 기상관측소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곳의 약도를 보고 황산에서 나의 위치가 어디쯤인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어디에도 황산 전체 약도에 현위치를 표시한 곳은 없습니다.
바로옆. 주위의 부분 약도만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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