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달에는 눈이 제법 쌓여 있습니다.
일부 계단에는 녹지 않고 쌓여서 아주 위험 했습니다.
호텔의 말단직원 입니다.
호텔에 오시는 손님들의 여행가방을 모두 지고 날라야 합니다.
황산 트레킹 코스는 아주 다양하지만
우리팀은 나이들을 고려하여 간단한 코스만 관광을 했습니다.
미련이 큽니다.
걸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온다면 풀코스를 달리고 싶습니다.
서해대협곡을 걸었어야 하는데~언제다시 한번 오고 싶습니다.
미련과 유감을 남기고,
하산 케이블카에 오릅니다.
황산에 와서 삼겹살을 먹습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인듯 합니다.
아니면 조선족이 운영하겠지요.
옆자리에서 삼겹살을 구우니깐 우리도 삼겹살 먹자고 실장님의 특식 입니다.
중간에 동인당을 들러서 다시 항주로 돌아 왔습니다.
동파육을 먹을수 있는 식당입니다.
호텔을 들어가기전 발마사지 받으러 가는데
바로옆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집니다.
모두 단체로 발마사지
호텔에도 식권이 있습니다.
식권이 아니면 방 열쇠를 보여줘야 합니다.
라텍스 쇼핑센터
라텍스 1층에 진주 보석 전시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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