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3월 6일 오후 02:47

사이다운수대통 2012. 3. 6. 14:48

그대만 생각하면 가슴이 찡하고

  

보고픔에 울컥 눈물이 납니다.

 

세월이 흐른다 해도 쓸쓸하지만은 않습니다.

 

내 가슴에 그리운 이름 하나

 

늘 살아 있음으로 나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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