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깐~~
우리 참 멀리왔네~~
그때 당신을 사랑한건 참 잘한일이야~~
당신을 만나지 못했다면 난 그 시절을 무엇으로 그리워 할 수 있을까~~??
우리 다시
우리 다시~~?
가슴이 아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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