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식, 곽종운
함양 곶감을 알린다고 휴게소 캐노피 천장에 곶감을 주렁주렁 매달아 놓았다.
허범식
양현주, 백태환
삼공리 주차장에서 출발 준비
행락객들로 주차장이 복잡하다
눈구경
엄청 출동을 했습니다.
노영국. 이인형
금창용. 김종서
이양춘 부부
전총무 김형수
오늘도 행님가는 코스로 따라 붙겠단다.
내심 불안하지만,
년식이 10여년 신형인데 따라 붙지말라고 할 수도 없었다.
결과적으로 엄청 고생을 하게 된다.
재해용 부부
진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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