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나의 꿈 이야기

사이다운수대통 2011. 10. 7. 20:44

  

 

 

 

 

스티브 잡스가 죽었다.

 

총명한 머리를 가졌다.

 

개인용 PC 를 만들었다.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를 만들었다.

 

엄청난 부를 쌓았다.

 

그러나~~!!

 

이 아름다운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세상을 다 가진 사람이

 

그만

 

세상을 떠나고 만 것이다.

 

세상을 떠나고 만 것이다.

 

세상을 떠나고 만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죽을 짓을 하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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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하나

 

안고

 

살련다

 

{{{{{ 파도처럼 밀려오는 그리움 하나 }}}}}

 

 

그리움 속에

 

오늘밤

 

잠들고 싶다.

 

그리움

 

.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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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하나

 

.

 

 

 

 

  나의 꿈 이야기

 

 

 

2011년 10월 5일 새벽

 

꿈을 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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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방천 위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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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천 위에서 바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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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 시궁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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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없는 시체들이 시궁창 속에서 뒹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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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 담아 놓은 다라이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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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군다기 보다는 온 몸을 비틀고 있다. 꿈틀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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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뿌린 미꾸라지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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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은 보이는데 머리는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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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 시궁창으로 빨려들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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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지 않으려 반대쪽으로 중심을 이동하며 버티어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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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지 않으려 안간힘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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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렴풋하게 나의 주위에 서너명이 더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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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기억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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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겨우 두려움 속에 방천을 빠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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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하얀 두루마기? 치마? 를 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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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앞에 엎드려 하염없이 펑 펑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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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서운곳을 무사히 탈출 했다는 안도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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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구출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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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통곡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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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말씀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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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왜 이제 왔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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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로 하면서...늦었지만 이제라도 와서 다행이라고...위로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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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이제 따뜻한 밥을 먹어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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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으로 나를 안내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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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는 황색 운동복을 입은 어린이와 보호자인듯한 어른들이 웃고 떠들면서 밥을 먹고 배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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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식하는 어른들이 나를 반갑다면서 쟁반에 밥과 반찬을 퍼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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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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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에 울보가 터져서 먹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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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할머니께서 나를 이곳 저곳 데리고 다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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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 모든 사람들에게 나를 소개 시켜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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