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철죽이 피었습니다.
잠시 착각을 했나 봅니다.
느리게 느리게
3시간 30분 소요 되었습니다.
3시간 이내 주파가 가능하겠습니다.
정병산이 해가 갈수록 높아 집니다.
정병산 정상에서 바라본 주남 자수지 입니다.
황금들판에 펼쳐진 저수지가 아름답습니다.
독수리 바위
아무리 둘러봐도 독수리를 닮지 않았습니다.
명곡 로타리와 City7
내 정병봉이랍니다.
예전에 듣도보도못한 이름입니다.
아마도 태풍 산바의 위력으로 생각 됩니다.
진례산성 동문터
그저께 오고 또 왔습니다.
5일간 휴가
특별하게 갈 곳도 없습니다.
다음주 양산랠리를 위해서 지구력 강화훈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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