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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9일 오전 10:42

사이다운수대통 2012. 4. 19. 10:42

좋아하는 사람 생겼으면 마음껏 잘해줘..

내 작은 기침 소리에 가슴 덜컥하던 사람..

술취한 내 헛소리를 다 알아듣던 사람..

그런 사람을 잊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이다..